[뉴스쏙] 해리스·트럼프, 오차범위 내 접전｜"사전투표 역대 최고 수준…공화당 지지층 상당수 포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국 대선을 2주 앞두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경합주 승패를 좌우할 수도 있는 라틴계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 중입니다. 한편 워싱턴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선 사전투표가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美 정치베팅 사이트서 트럼프 당선 확률 64%…작전 의혹도 (한미희 기자) ▲로이터 "해리스 지지율 46% vs 트럼프 43%" ▲코앞 닥친 美 대선 트럼프로 기우나…승리 예측하는 조사 잇따라 (강재은 기자 10.22) ▲미 대선 출렁이는 민심…경합주 부동층 설득 사활 (박성민 워싱턴 특파원) ▲특급 도우미 총동원…해리스-트럼프, 경합주서 빈틈 공략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포커스] 트럼프 52%-해리스 48%…2주 앞 미 대선 막판 변수는? (10.22)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머스크 "청원에 서명하면 추첨해 14억원 지급"…불법 선거운동 논란 (강재은 기자 10.21) #미대선 #트럼프 #해리스 #지지율 #여론조사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