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해리스, 흑인·히스패닉 지지율 수직상승…트럼프 "동맹들, 방위비 더 내야"｜전국 지지율 오차범위 경합…혼전 계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

미국 대선의 두 후보, 민주당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막판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해리스는 유색인종 유권자들의 결집으로 새 동력을 얻었고, 트럼프는 '미국 우선주의'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미 대선 출렁이는 지지율…해리스-트럼프 세몰이 총력전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ABC "투표의향층, 해리스 51%-트럼프 47%" ▲트럼프 "반도체에 관세 매겨 미국에 공장 짓게 하자" ▲[뉴스프라임] 집토끼 결집 나선 해리스…트럼프, 경합주 대신 뉴욕으로 -출연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한국 경제 버팀목 수출 '주춤'…트럼프 리스크 등 불확실성 (10.27) ▲WP 해리스 지지, 베이조스가 막아…LA타임스도 철회 (10.27) ▲트럼프 "김정은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문제" (10.27) #해리스 #트럼프 #미대선 #미국대선 #민주당 #공화당 #미국 #대통령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