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홍해 선박 때리던 후티, 해저 케이블까지 노리나/美 작전지역 된 이라크 '미군 철수' 촉구…미군 "헤즈볼라 사령관 표적 사살" / 연

미국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내에서 드론 공격으로 친이란 민병대 '카타이브 헤즈볼라'의 사령관 등을 제거했습니다. 미군과 친이란 민병대의 무력 보복전 현장이 된 이라크가 미군 철수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홍해를 통과하는 선박을 위협하고 있는 친이란 후티 반군이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해저 통신 케이블까지 끊으려 한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후티가 텔레그램에 해저 케이블 경로 표시 지도를 게시한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는데요. 홍해 해저에는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 17%를 차지하는 통신 케이블이 묻혀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후티, 이번엔 홍해 해저 글로벌 통신케이블 파괴 위협" ▲ 미국 '미군사망' 재차 보복 공격…이라크 민병대사령관 제거 (윤석이 기자) ▲ "승리가 코 앞"…하마스 역제안 걷어찬 네타냐후 (이준삼 기자) ▲ 총선 앞둔 파키스탄서 폭탄테러로 28명 사망 ▲ 유엔총장 "이스라엘, 가자지구 죽음으로 몰아넣어" ▲ 미국 잇단 폭격에도 후티, 홍해서 또 선박 공격…"이란이 계속 지원" (이준삼 기자 2.7) ▲ 바이든 "뭐더라, 반대편…아, 하마스"…또 고령 논란 (황정현 기자 2.7) ▲ '벼랑 끝' 팔 난민기구…'하마스 연루의혹' 조사 본격화(이준삼 기자 2.6) ▲ '직접 충돌'은 자제하는 미-이란…블링컨은 다섯 번째 중동 찾아 (윤석이 기자 2.6) ▲ 네타냐후 "하마스 지도부 제거할 때까지 전쟁 계속할 것" (황정현 기자 2.6) ▲ 미국 공습에도 후티는 '반격' 경고…홍해 불안 석 달째 (윤석이 기자 2.5) ▲ 미군 사망' 보복 나선 미, 이번엔 후티 공습…이란 "저항의 불길" 경고 (한미희 기자 2.4) #미국 #이라크 #바그다드 #공습 #친이란민병대 #후티 #해저케이블 #전쟁 #보복타격 #네타냐후 #하마스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