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후티 미사일을 한국형 패트리엇 '천궁Ⅱ'로 박살…사우디와 4조 원대 계약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한국판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천궁-2의 수출 계약이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체곌됐습니다. 우리돈 약 4조 2,500억원 규모인데요. 천궁-2는 초음속으로 날아오는 적의 탄도미사일 격추를 위해 국내 기술로 개발된 중거리 유도무기 입니다. 사우디는 예멘 후티 반군과 오랜 기간 전쟁을 치렀는데요, 중동 정세가 좋지 않은 만큼 요격 무기 도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사우디에 천궁-2 수출 확정…4조 2500억원 규모 ▲신원식, 카타르와 '국방협력 공동위 양해각서' 체결 ▲올해 방산수출 130억불…2년 연속 세계 10위권 (지성림 기자 23.12.20) ▲폴란드 총리 "한국과 무기거래 계약 지속…금융지원은 없더라" (23.12.29) ▲장갑차 '레드백' 호주 수출…3조원대 수주 쾌거 (23.12.8) ▲[기업기상도] K방산도 중동특수 기대(김종수 기자 23.10.29) ▲KF-21 미사일 탑재 공개…FA-50 수출사업 속도 (조한대 기자 23.5.10) ▲K-방산 명품 무기 대거 등장한 '국군의날' 광화문 시가 행진 (23.9.26) - 출연 : 방종관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전력개발센터장 ▲국산 장거리 요격미사일 시험 또 성공…내년 개발 완료 (지성림 기자 23.6.1) #천궁 #패트리어트 #사우디아라비아 #K방산 #탄도미사일 #유도무기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