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감독설' 입 연 홍명보 "많이 불편했다"…축협, 27일 3차 전력강화위 회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차기 국가대표 축구 감독으로 거론돼온 홍명보 감독이 입을 열었습니다. 26일 열린 K리그 미디어데이에서 홍 감독은 "자꾸 거론돼 힘들었다"고 밝혔는데요. "홍명보는 공공재가 아니"라며 시위한 트럭은 이 날도 나타났습니다. 축구협회가 27일 3차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를 연 뒤 임시 사령탑을 발표할지 이목이 쏠립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 모아봤습니다. ▲대표팀 감독 발표 초읽기…홍명보 "그간 힘든 시간 보냈다"(곽준영 기자) ▲ 반발 부딪힌 축구협회…'3월 임시 감독'으로 선회할 듯 (2.24 / 정주희 기자) ▲ 축구협회 2차 전력강화회의…대표팀 감독 후보군 압축 (2. 24) ▲울산 팬들 "홍명보 감독 공공재 아냐"…축구협회에 트럭 시위(2.23) ▲선임 작업 박차…차기 대표팀 감독 후보는 누구?(2.22 / 곽준영 기자) ▲축구협회 "정식 감독 선임"…국내파 사령탑에 무게(2.21 / 곽준영 기자) ▲"EPL 베테랑 사령탑 브루스, 한국 감독직 관심"(2.20) ▲"'원팀' 만들 지도자가 최우선"…홍명보 등 물망 (2.16 / 정주희 기자) ▲홍명보 감독 "설영우, 울산서 1년 잘 마무리하고 도전하길"(2.14) #축구협회 #축구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 #K리그 #클린스만 #축협 #국가대표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