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민간인 사망' 사흘만 또 도발…후티, 아덴만·홍해서 美 군함·벌크선 공격..미군, "후티 드론 최소 28대 격추" / 연합뉴스TV
예멘의 친이란 반군인 후티가 홍해와 아덴만에서 미국을 향한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후티의 미사일 공격으로 첫 민간인 사상자가 나온데 이어 또 미 군함과 벌크선을 공격해, 미군과 연합군이 방어에 나선 건데요. 공격을 멈출 핵심 열쇠로 꼽히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논의는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후티, 미 군함 등에 또 드론 공격…미군 "28대 격추" (황정현 기자) ▲가자 구호품 첫 '바닷길 운송' 임박…이르면 10일 출항 ▲예멘 반군 후티 "미국 군함·벌크선 공격" 주장 (3.9) ▲바이든 "라마단 전에 가자 휴전 어려울 듯" (3.9) ▲공중투하 구호품에 주민 사망…해상 통로 첫 가동 (임민형PD/3.9) ▲미국 "가자지구에 임시항구, 하루 200만끼 제공" (3.9) ▲하늘길은 부족…바이든 "가자 해상지원 위해 항구 건설" (강병철 워싱턴 특파원/3.8) ▲후티 선박 공격에 첫 민간인 사망…미국 "책임 물을 것" (윤석이 기자/3.7) ▲후티, '물류동맥' 홍해 전방위 교란…미국 군함 공격·해저케이블 절단 (이치동 기자/3.6) ▲예멘 반군 또 "화물선 공격"…첫 침몰 피해 가능성 (윤석이 기자/2.20) #후티 #가자지구 #미국 #구호품 #예멘 #반군 #이스라엘 #하마스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