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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바이든 우군'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영화배우 조지 클루니도…대선 출마 재고 압박|美민주, 공개사퇴 촉구 의원 8명…내홍 중대 갈림길 / 연합뉴스T

11/07/24
연합뉴스TV

미국 민주당 내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자격을 둘러싸고 내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이든의 오랜 우군으로 꼽히는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이 대선 출마를 숙고해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고, 선거 자금 모금에 앞장 선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도 대선에서 이기기 힘들 것이라며 바이든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미 민주 '바이든 거취' 격론…내홍 중대 갈림길(강병철 기자 7.10) ▲파킨슨병 전문의 백악관 방문…바이든 인지력 논란 가중(정호윤 특파원 7.09) ▲같은 당 의원들에게 편지 보낸 바이든 "사퇴 요구 말라"(김경희 기자 7.09) ▲나토 정상회의 9일 워싱턴서 개막…바이든 행보에 눈귀 쏠려(윤석이 기자 7.09) ▲바이든 "다크브랜든 돌아온다"지만…수그러들지 않는 사퇴론(강재은 기자 7.08) ▲'인지력 논란' 바이든, 라디오 인터뷰 질문 사전조율 논란(강재은 기자 7.07) ▲바이든 '설욕전' 조기 성사되나…"트럼프 제안 수용할 것"(이치동 기자 7.06) #바이든 #미국대선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대선 #낸시펠로시 #조지클루니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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