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버닝썬 공익제보자' 故구하라의 금고 도난…4년 뒤에도 풀리지 않는 의문점에 버닝썬 게이트 재조명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고 구하라씨의 자택에 침입해 금고를 훔친 용의자 몽타주가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4년이 지났지만 범인이 왜 금고만 노렸는지 여전히 의문점은 풀리지 않고 있는데요. 고 구하라씨가 버닝썬 공익제보자로 알려지면서 '버닝썬' 사태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뉴스초점]고 구하라 금고 도난, 지코에 불똥…'버닝썬' 재조명 - 출연 : 임주혜 변호사 ▲故 구하라 금고 도난, 지코에 불똥…'버닝썬' 재조명(신새롬 기자 6.25) ▲[뉴스현장] 지코 측, 구하라 금고털이범 루머에 "사실무근" (6.25) - 출연: 양지민 변호사 ▲고 구하라 빈집서 금고 훔쳐간 범인 몽타주 공개(6.24) ▲고준희 "버닝썬 가본 적도 없어…YG가 방치"(6.13) ▲'버닝썬 유착 의혹' 윤규근 총경 복귀 논란에 뒤늦게 인사발령(5.28) ▲'버닝썬 사태' 승리, 홍콩서 클럽 오픈설에 "비자 신청 없어"(5.24) ▲'버닝썬 논란' 윤규근 총경, 갑질 의혹 무혐의(5.22) ▲[뉴스프라임] '경찰 유착' 보도한 기자가 밝힌 버닝썬 진실(5.21) - 출연: 김헌식 평론가 ▲버닝썬 게이트 다룬 BBC 다큐 화제…"구하라가 취재 조력"(신새롬 기자 5.21) #구하라 #버닝썬 #공익제보 #게이트 #버닝썬게이트 #금고 #몽타주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