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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북한강 시신훼손' 범인은 육군 중령…완전범죄 꿈꿨나? 피해자 휴대전화로 "휴가 처리해달라" 메시지|범행 은폐, 증거인멸 시도…신상공

04/11/24
연합뉴스TV

동료 여성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 30대 육군 중령 A씨가 피해자의 휴대전화로 증거인멸을 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피해자의 휴대전화로 가족과 지인들에게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는데요. A씨는 시신 훼손과 유기과정에서도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치밀하게 움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화천 '시신 훼손 살인' 피의자는 육군 중령…신상공개 검토 (이상현 기자) ▲화천 '시신 훼손' 중령, 피해자 휴대전화로 증거인멸 ▲북한강 '토막살인' 피의자는 육군 중령 진급 예정자 -출연 : 허주연 변호사 #화천 #중령 #휴대전화 #증거인멸 #시신훼손 #사건사고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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