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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연일 체감 35도·습도 80~100%' 극한 찜통 더위…장마는 막바지|밤에도 푹푹 찌는 초열대야…30년 만의 역대급 밤더위 / 연합뉴스TV (Yonh

29/07/24
연합뉴스TV

눅눅하고 푹푹찌는 한증막 더위가 계속 맹위를 떨치겠습니다. 체감 온도 35도를 넘나들 것으로 보이는데, 장마가 끝나가니 이젠 더위 걱정을 할 차례가 됐습니다. '뉴스쏙'에서 관련 소식 정리했습니다. ▲내일도 체감 35도 극한 찜통…장마는 막바지(임하경 기상전문기자) ▲'찜솥' 된 한반도…폭염·열대야 장기화 가능성(김재훈 기상전문기자) ▲'찜통더위'에 주말 전국서 온열질환자 94명 발생 ▲[뉴스프라임] 열대야 30년 만에 최다…사상 첫 7월 '초열대야 - 출연 :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연일 폭염특보 체감 37.3도…이번 주도 '한증막'(김동혁 기상전문기자) ▲"동남아 날씨 같아요"…찜솥 폭염·도깨비 소나기 왜(김재훈 기상전문기자) #찜통더위 #한반도 #폭염 #폭염특보 #찜솥 #소나기 #날씨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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