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서 징역 2년 6개월 선고 받아｜재판부 "범행 후 정황 불량…죄책감 있나 의문" / 연합뉴스TV (Yo

'음주 뺑소니' 사건으로 재판을 받아온 트로트 가수 김호중에게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소속사 관계자 2명도 실형을 선고받았는데요. 재판부는 "범행 후 정황이 불량하고 잘못에 대한 죄책감을 가졌는지 의문이 든다"고 꾸짖었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만나보시죠.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책감 있는지 의문" (김예린 기자) ▲[뉴스현장]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서 징역 2년 6개월 - 출연 : 손정혜 변호사 ▲[뉴스포커스]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선고…검찰, 3년 6개월 구형 - 출연 : 손수호 변호사 ▲재판부에 3차 반성문 낸 김호중…오늘 1심 선고 (한채희 기자) #김호중 #트로트 #가주 #음주운전 #음주 #뺑소니 #실형 #선고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