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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의정갈등 100일'...의대 모집요강 공개하면 '증원' 마무리|대학병원 적자로 '비상경영'...진료 막혀 환자들은

29/05/24
연합뉴스TV

오늘(29일)로 의정 갈등이 100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증원분이 반영된 대학 모집요강을 공개하는 절차만 남았는데, 의대 교수와 의대생의 반발은 여전합니다. 전공의 이탈로 대학병원이 신규환자를 받지 않으면서 '뺑뺑이'를 도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병원들은 잇따라 비상경영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입시현장의 변화 역시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알아봅니다. ▲발표만 남은 '의대증원'…입시판도 변화 불가피 (안채린 기자) ▲의대 교수들 "증원 땐 교육 붕괴"…의대생 집단유급 우려도 (김경인 기자) ▲돌파구 못 찾는 의정 갈등…병원도 환자도 '한계 직면' (홍서현 기자) ▲의대 학칙개정 속도…'미개정' 7곳 중 5곳도 막바지 (5.28) ▲의대교수들, 대통령실에 공개질의…"타협 절차 중요해" (임광빈 기자 5.28) ▲"의대생·전공의 복귀 위해 진찰료부터 인상해야" (5.27) ▲27년만에 의대증원 현실화 임박…의료계 "절차 멈춰야" (5.27) ▲"집단휴학계 제출 강요도"…대학 3곳 의대생 수사의뢰 (5.27) ▲대통령실 "尹, 의대 증원 대학과 적극 협력…대입 준비 만전" (5.26) ▲의대교수들 "증원 확정 아냐…법원 결정 남아있어" (문형민 기자 5.25) ▲의대교수들 대법원에 재항고…정부 "의대 증원 진행" (임광빈 기자 5.24) ▲27년 만에 의대 증원 확정…학칙 개정 진통은 여전 (안채린 기자 5.24) #의정갈등 #의대증원 #의료계 #복지부 #의대정원 #의과대학 #전공의 #의대생 #대통령실 #의대교수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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