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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작심발언' 박주호 "공정했다면 이런 일 없었을 것"…'홍명보 아이들' 구자철도 축협 비판 가세|축구협회 측 &qu

18/07/24
연합뉴스TV

대한축구협회의 홍명보 감독 선임 당시 내부 폭로로 파장을 일으켰던 박주호 위원이 논란 이후 처음 입을 열었습니다. "공정성 투명성 등 정확하지 않았기 때문에 복잡한 상황이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소신발언을 이어갔는데요. 현역선수인 구자철도 박지성, 박주호 형의 의견을 무조건 지지한다고 밝히며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한편 유럽 코치 선임을 위해 유럽으로 간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 선수와 이번주중 만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다시 입 연 박주호 "공정성 갖췄다면 이런 문제 없다" (정주희 기자) ▲[현장영상] 축구협회 폭로 박주호, 첫 공식일정…한국축구 발전 위해 변화해야" ▲문체부 조사 예고에 'FIFA 방패' 꺼낸 축구협회 (김종력 기자 7.17) ▲황희찬 인종차별…대한축구협회, FIFA에 '제재 강화' 요청 ▲김판곤 말레이시아 대표팀 감독 사임…울산 지휘봉 잡나 (7.16) ▲정몽규 축구협회장 '사면초가'…문체부, 조사 착수 (박수주 7.16) ▲"홍명보 선임은 업무방해"…시민단체, 정몽규 회장 고발 (7.15) ▲이동국, 박주호에 '법적 대응' 시사한 축구협회 비판 (7.15) ▲박지성까지 나서 '퇴진론'…정몽규 회장은 침묵 (정주희 기자 7.13)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홍명보 #박주호 #구자철 #월드컵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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