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재정난' 축구협회, 올해 2월 615억 마이너스 통장 개설…표값 인상으로 빚 전가?｜월드컵 3차 예선 팔레스타인전 일부 티켓 가격 인상 논란

천안축구센터 건립에 클린스만 전 감독 위약금 등 돈 쓸 곳이 많아진 대한축구협회가 올해 초 615억원 규모의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음달 열리는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 팔레스타인전 일부 좌석 티켓 가격을 올린 것을 두고 결국 재정적 부담을 해결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문체부도 진상 조사에 나선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대한축구협회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단독] 615억 마통 뚫은 축구협회…표값 인상으로 빚 전가?(정주희 기자) ▲축구대표팀 9월 3차 예선 1, 2차전 일정 확정 ▲"10년 전과 다를 것"…홍명보 감독, 새 코치진과 K리그 관전(정주희 기자) ▲벤투 감독 보좌했던 수석코치, 홍명보호 합류 #축구협회 #마이너스통장 #푯값 #월드컵 #정몽규 #클린스만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