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초접전' 미 대선 사전투표 시작…"너무 늦었다" 트럼프 거부에 2차토론 사실상 무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국 대선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국 단위 여론조사서 동률을 보이며 '초접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승부를 가를 사전투표가 시작됐는데요. 해리스가 수락한 2차 TV토론은 트럼프의 거부로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뉴스14] '초접전' 미 대선 사전투표 시작…추가 토론 무산 - 출연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해리스 "10월23일 TV토론 수락"…트럼프는 난색 ▲'초접전' 미 대선…3개 주에서 대면 사전투표 개시(임민형 PD) ▲해리스 "트럼프와 2차 TV토론 추진 중" ▲美대선 여론조사 초접전…경합주 펜실베이니아서 누가 웃나(박성민 워싱턴 특파원) #미국 #대선 #해리스 #트럼프 #tv토론 #사전투표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