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테러범' 등장…중동 확전 위기에도 미 "휴전 가까워"｜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신와르 찾아내 공격할 것" / 연합뉴스

하마스의 새 수장 야히야 신와르의 등장으로 가자 전쟁이 장기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미국은 신와르를 테러리스트라고 칭하기도 했는데요. 한편 이란은 이스라엘을 공격할 방법과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반복재생] ▲'테러범' 등장…중동 확전 위기에도 미 "휴전 가까워"(송상호 기자)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신와르 찾아내 공격할 것" ▲하마스 새 1인자에 '10·7 기습' 설계한 강경파 신와르 선출(한미희 기자) ▲중동 정세불안에 이스라엘-레바논 접경지 여행금지(최지원 기자 8.6) ▲이란 "이스라엘 처벌해야"…이 "공격 전환 준비" (한미희 기자 8.6) #하마스 #신와르 #이스라엘 #테러범 #이란 #중동 #확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