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트럼프 2기' 파벌싸움·성추문에 벌써 삐걱…내부서도 우려|트럼프 '즉흥 인선' 논란의 법무장관, 비행기서 2시간 만에 결정/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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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24
Dans
Asie / Corée du Su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파격 인선'한 국방부, 법무부 장관 지명자를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국방장관으로 지명된 폭스뉴스 앵커 피트 헤그세스는 성비위 의혹이 커지고 있는 한편 트럼프 당선인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행기에서 2시간만에 결정하는 등 2기 주요 인선을 별다른 검증 없이 즉흥적으로 결정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트럼프 '파격 인선' 국방·법무 지명자, 성비위 의혹 확산 (정래원 기자) ▲부적절 인사 검증?…트럼프, 우회 카드 '만지작'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11.16) ▲[한반도 브리핑] 트럼프 '반중파 실전형' 안보팀…정부, 북한 참전 딜레마 -출연: 이치동 기자 ▲'반중 인사' 일색 트럼프 2기…말 아끼는 중국, 떨고 있나 (이치동 기자 11.15) ▲트럼프, 보건장관에 '백신 음모론자' 케네디 주니어 지명 (한미희 기자 11.15) #트럼프 #2기 #멧게이츠 #피트헤그니스 #폭스뉴스 #머스크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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