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핵전쟁 운운' 푸틴 객기에 유럽 움직이나…"러 본토 장거리 타격 허용해야" 목소리 잇달아｜'AI 드론' 투입 독일

핵전쟁을 거론하며 서방을 향해 날을 세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태도가 유럽 국가들의 심기를 건드린 모양새입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본토를 향한 에이태큼스 공격을 허가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유럽국가들이 개발한 장거리 미사일 역시 사용제한을 해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 겁니다. 이와 반대로 긴장을 고조시키는 조치는 자제해야 한다는 주장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보시죠. ▲EU도 "우크라에 장거리 무기 승인해야"…독일 "타우러스는 불가"(윤석이 기자) ▲천일 맞는 우크라 전쟁…미사일 '봉인 해제' 소용돌이(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미국, 에이태큼스 사용 승인 한국에 사전 공유" ▲러 "미, 장거리 미사일 승인은 기름 붓기" ▲[포커스] 1,000일 맞은 우크라전…종전 vs 확전 중대 기로 -출연 : 박노벽 전 주러시아·주우크라이나 대사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에이태큼스 #ATACMS #영국 #프랑스 #독일 #타우러스 #드론 #미사일 #타격 #속보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