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117년 만 서울 '가장 빠른 열대야'...습한 남풍에 밤새 기온 유지｜남부 집중호우...장마철 안전주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울에서 기상 관측 이래 역대 가장 빠른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3년 연속, 서울에선 6월 밤더위가 일상이 됐는데요. 한편 남부에 첫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기상청은 다음주 중반부터 제주와 남부를 중심으로 또다시 긴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자세한 날씨 소식 '뉴스쏙'에서 알아보시죠. ▲서울 역대 가장 빠른 열대야…3년 연속 6월 밤더위 ▲올여름 장마, 더 세게 퍼붓는다…소강 땐 밤낮 찜통 (김동혁 기상과학기자) ▲제주·남부 세찬 장맛비…시간당 50㎜ 호우 주의 (임하경 기상과학기자) ▲남부지방 집중호우 확대…계곡하천·지하차도 등 주의 (고휘훈 기자) ▲[뉴스초점] 서울 117년 만에 가장 빠른 열대야…남부 장마 시작 -출연 : 김동혁 기상과학기자 ▲불볕더위에 지친 시민들…"은행 쉼터서 쉬어가세요" (장한별 기자) ▲호우 발생하면 이렇게…재난 상황 대처법 배워요 (김기은 캐스터) ▲'때 이른 폭염'에 시민들 벌써 '녹초'…무더위와 싸우는 이들도 (문승욱 기자 6.21) #열대야 #장마 #더위 #폭염 #여름 #기상 #날씨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