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200년에 한 번 내릴 폭우…충남 446㎜ 쏟아져 '독해진 장마'｜충청·전북 예측보다 3배 '물벼락'…수도권 '헛발질

충청과 남부 곳곳으로 기록적인 물벼락이 쏟아졌습니다. 충남에선 400㎜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한 곳도 있었는데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주말에 다시 비가 올 전망입니다. 한편 당초 수도권에도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 됐지만 실제로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충청과 남부는 기상청 예보의 3배에 가까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왜 남부에 비가 집중됐는지 '뉴스쏙'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사흘간 충남에 446㎜ 쏟아졌다…장맛비 잠시 소강 (임하경 기상과학기자) ▲취약 시간에 물벼락…'야행성 폭우' 피해 키웠다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수도권 '헛발질'…충청·전북 예보 3배 넘는 폭우 왜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중부지방 집중 호우에 인명피해 속출…5명 사망·1명 실종 ▲[뉴스1번지] 전국 비 피해 속출…집중호우·산사태 대처 어떻게? - 출연 :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산사태 위험시 대피는…"진행 방향과 먼 높은 곳으로" (김수강 기자) ▲빗길 교통사고 7월 집중…"속도 줄이고 타이어 점검"(문형민 기자) ▲역대급 폭우 예보에…손해보험사들 '비상 대응 체계' 돌입(장한별 기자) ▲[뉴스센터]충청·전북·경북 기록적 폭우…하천 범람·산사태 위험 - 출연 :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장맛비 #폭우 #집중호우 #비피해 #산사태 #물벼락 #강수량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