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EU "우크라, 회원국 제공 무기로 러 본토 타격가능"｜러시아 '발끈'｜"3분이면 대륙간탄도미사일로 EU 의회까지 간다&qu

유럽의회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거리 무기 사용 제한을 해제해달라는 요구를 담은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여기에 러시아 하원의장은 세계 핵전쟁이 터질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했는데요. 러시아의 사르마트 차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이 3분 20초면 EU 의회가 있는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에 도달한다고 엄포를 놓기도 했습니다. 러우전쟁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EU 의회, '러 본토 타격' 결의안 채택…러 하원의장 "핵전쟁 난다"(이치동 기자) ▲러 하원의장 "서방 무기로 본토 타격 땐 핵전쟁 날 것" ▲푸틴 "올해 드론 생산량 10배 늘릴 계획" ▲EU, '겨울난방 대비' 우크라에 2,400억원 규모 긴급지원 ▲레바논 삐삐·무전기 동시다발 폭발…왜 지금 터트렸나(9.19) ▲[투나잇이슈]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러 무기창고 대폭발 -출연 :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우크라 드론에 러 무기창고 대폭발…"지진 충격파까지 감지"(이준삼 기자 9.19) ▲'스톰섀도'가 뭐길래…"러시아 본토 타격 1순위 무기"(이치동 기자 9.17) ▲푸틴, 병력 150만 명 증원…우크라 침공 후 세 번째(9.17) ▲러, 우크라 제2도시 아파트 활공폭탄 공습…43명 사상(9.17)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