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北, 배급제 붕괴·주택거래·세습 불만↑"…러, 北 동결자금 120억 해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최근 북한에서는 경제난과 더불어 정권에 대한 주민들 불만이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통일부는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10년 간의 탈북민 조사 내용을 공개했는데요. 배급제가 사실상 무너지고, 주택거래 등 시장경제 비중이 늘어난 걸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가 북한의 돈줄을 풀어주고 있단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모아 봤습니다. ▲탈북민 10년 조사 보고서 공개…"세습에 불만 여론 커져"(2.6 / 지성림 기자) ▲러시아, 北 유엔 제재 굴레 벗기나…"동결자금 해제"(정호윤 특파원) ▲한러 설전 중 장호진 안보실장, 러시아 외무차관 접견(2.6) ▲러시아, 과도한 북한 편들기…한·러 거친 '설전' 이어져(2.5 / 지성림 기자) ▲정부, 주한 러시아대사 초치…"윤대통령 비난 엄중 항의"(2.3) ▲통일부 "평양과 지방 간 식량배급·주택·의료 불평등 심화"(1.26) ▲북한-러시아 밀착…"북 위협 10년간 극적 변화할 것"(1.19 / 정호윤 특파원) ▲美유엔대사 "북·러, 제재 위반…안보리서 문제 제기"(1.5) ▲김영호 통일장관 "북한, 김주애 부각…어려움 속 세습의지"(23.12.06 / 최지원 기자) #북한 #러시아 #북러관계 #김정은 #푸틴 #배급제 #탈북민 #동결자금 #한러관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