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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나발니, 옛 KGB식 암살술 '원펀치'에 당한듯" 주장 나와/나발니 모친, 푸틴에 직접 호소…"제발 아들 시신 돌려줘&quo

21/02/24
연합뉴스TV

'푸틴 정적'으로 불리던 알렉세이 나발니가 시베리아 교도소에서 갑작스럽게 숨진 지 닷새가 지났지만 유족은 시신조차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발니의 모친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제발 아들의 시신을 돌려달라"고 호소하는 영상을 올렸는데요. 푸틴 대통령은 아직까지 직접적인 메시지를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 정부는 오는 금요일 러시아에 대한 대규모 제재를 발표한다고 예고했습니다. 나발니 의문사에 대해 책임을 지우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는데,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는 물음표가 붙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아들 시신 돌려달라"…나발니 모친, 푸틴에 호소 (한미희 기자) ▲"나발니, 옛 KGB식 암살기술 '원펀치'에 당한 듯"(이준삼 기자) ▲ 미, 23일 러시아 중대 제재 발표…'나발니 사망 책임'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 푸틴, 29일 국정연설…나발니 언급 주목 ▲ 푸틴 "러시아, 핵무기 우주 배치에 단호히 반대" ▲ 우크라, 지옥의 격전지 철수…"부상자 300명 남겨두고 다 태워라" (황정현 기자 2.20) ▲ 푸틴은 침묵·트럼프는 "내가 나발니"…서방, 대러 제재 박차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2.20) ▲ 나발니 죽음에 우크라전 국면 전환?…각국 지원 쇄도 (송상호 워싱턴 특파원 2.20) ▲ 나발니 부인 "푸틴이 죽였다…남편 뜻 이어갈 것" (한미희 기자 2.20) ▲ 우크라 망명 첫 러 조종사, 스페인서 총 맞아 숨져 (2.20) ▲ 병력도 무기도 밀린다…"우크라군 가장 위태로운 상황" (이준삼 기자 2.19) #나발니 #푸틴 #러시아 #우크라이나 #우크라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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