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북한과 합동군사훈련 가능" 푸틴, 트럼프 당선되자 '방긋'|우크라전 종전 속도 붙나…러 극우 "트럼프 당선은 강대국 지도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와 북한의 합동군사훈련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북러 조약을 언급하며 "상대방이 침략받으면 상호 지원한다는 제4조도 있다"고 덧붙였는데요. 한편 격전지로 파병된 북한 병사와 러시아 병사들이 보급품 문제로 갈등을 빗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푸틴 "북한과 합동군사훈련 가능…지켜볼 일" ▲"러시아, 북한군 독립부대 안 만들고 자국군에 통합 시도" (11.7) ▲푸틴 "트럼프 당선 축하, 대화할 준비"…바이든 "권력 이양 협력"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젤렌스키 "러 쿠르스크 교전에서 북한군 사상자" ▲젤렌스키 "러시아에 영토 양보, 유럽에 자살행위" ▲러 "서방, 우크라인 계속 파괴할지 협상할지 택해야" ▲우크라 파병 북한군, 음란물 탐닉설…美 "확인 불가" ▲"24시간 내 전쟁 끝낸다"던 트럼프…우크라·가자 전쟁 향방은 (홍서현 기자 11.7) ▲[씬속뉴스] '대접받는 북한군?' 숙소 추정 영상 공개…우크라군은 북한말 공부 (안채린 기자 11.7) ▲[씬속뉴스] 우크라이나, 카스피해 러시아 해군기지 첫 드론 공격…러 "격추했다" (신선재 기자 11.7) #푸틴 #북한 #파병군 #우크라이나 #러시아 #젤렌스키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