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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아들이 일진에게 맞고 와" 거칠어진 의대 교수들/한총리 "의대정원, 숫자에 매몰되지 않는다는 입장 분명"/ 연합뉴스TV (Yonha

07/04/24
연합뉴스TV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의 만남 이후 의료계의 후폭풍이 거셉니다. 의대 교수들은 정부를 '일진·조폭'에 비유하며 "아들이 맞고 왔는데 나서야 한다"고 강경발언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편 한덕수 국무총리는 의대 정원 규모와 관련해 "정부는 숫자에 매몰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견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의대 정원을 포함한 모든 이슈에 유연하다"고 말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의정갈등 안갯속…의료계 후폭풍 속 대책 논의 (김주영 기자) ▲한총리 "의대 정원, 숫자에 매몰되지 않겠다" ▲서울의대 교수 강경 발언…"아들이 맞고 왔으니 나서야" ▲"공공의료기관 확대·강화해야" 비율 3년새 급증해 ▲정부, '응급환자 이송·전원' 모니터링 강화 ▲'집단 유급' 현실화 우려…의대들 수업재개 '고심' (진기훈 기자) ▲의대 교수 비대위 "정부, 제한 없이 논의해야" (4.6) ▲[뉴스포커스] 윤대통령-전공의 만났지만 입장차 뚜렷…여전히 안갯속 (4.5) - 출연 :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의대 #의과대학 #의대증원 #전공의 #윤석열 #박단 #한덕수 #의정갈등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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