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예술인데 다들 너무 심각"…경복궁 두번째 낙서범 블로그 들어가보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복궁 담장 낙서범들이 모두 검거됐습니다. 첫 번째 낙서를 한 10대 남녀는 '돈을 주겠다'는 지인의 제안에 범행한 걸로 알려졌고, 두 번째 낙서범 20대 남성은 "예술을 했을 뿐인데, 다들 너무 심각하다"며 블로그에 황당한 해명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 남성, 한 아티스트의 팬으로서 범행했다죠.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모아봤습니다. [반복재생] ▲경복궁 두 번째 낙서범 "문화재 낙서 대단하다 생각" ▲[뉴스현장] '경복궁 담장 낙서' 10대 남녀 검거…범행 동기는? - 출연 : 박주희 변호사 ▲돈 주겠다는 제안에 '경복궁 낙서'…10대 남녀 검거(12.19 / 김주영 기자) ▲경복궁 담벼락 두번째 낙서범 자진출석…첫 낙서 용의자는 추적중(12.18 / 김유아 기자) ▲[이슈+] 연이은 경복궁 '낙서 테러'…모방 범죄 가능성(12.18) - 출연 : 임주혜 변호사 ▲경복궁 담벼락에 추가 '낙서 테러' 신고…모방범 추정(12.18) ▲[이슈+] 경복궁 낙서 제거에 20명 투입…현재 복구 상황은?(12.18) - 출연 : 고정주 경복궁 관리소장 ▲한파속 경복궁 담장 훼손 복구…경찰, 용의자 추적(12.17) ▲경복궁 담장에 '영화공짜' 스프레이 테러…"일벌백계할 것"(12.16 / 오주현 기자) #경복궁 #담장 #낙서 #낙서범 #아티스트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