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이란, 며칠 내 공격" 관측에 이스라엘, 최고경계태세 돌입…네타냐후-국방장관, 헤즈볼라 놓고 '설전' | '확전 막자�

이란의 보복공격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이스라엘은 경계태세를 최고 수위로 올렸습니다. 하지만 헤즈볼라와의 전쟁을 두고 총리와 국방장관이 공개 설전을 벌이며 내부 분열을 노출하기도 했는데요. 한편 일촉즉발의 상황을 앞두고 주요국들은 치열한 외교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 "이란, 며칠 내 공격"…이스라엘 '최고 경계태세'(이준삼 기자) ▲적전분열…네타냐후-국방장관, '절대적 승리' 놓고 또 설전 ▲'중동 확전 막자' 국제사회 외교전…전운 고조에 유가는 급등(이치동 기자) ▲바이든-서방 정상 통화…백악관 "이란 곧 공격 가능성" ▲이스라엘군 "학교 공습으로 하마스 등 31명 제거" ▲이스라엘 국방 "이란·헤즈볼라 위협 현실화 가능성" ▲확전이냐 휴전이냐…중동 정세 '운명의 한 주'(8.12) #이란 #하마스 #이스라엘 #공격 #미국 #바이든 #휴전협상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