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전공의 1만명 사직서·29일이 복귀 마지노선"…경찰, 의협 지도부 수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정부는 전체 전공의의 80% 넘게 사직서를 제출하고 70% 이상이 근무지를 이탈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에 의료현장 혼란도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경찰이 집단행동을 주도한 대한의사협회 등의 핵심 관계자들을 정조준하고 나선 가운데 정부는 오는 29일까지 복귀하지 않으면 사법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 모아봤습니다. ▲"제대로 된 국민 치료, 복지 핵심이자 국가 책무" ▲전공의 사직서 제출 1만명 넘어…9천명 근무지 이탈 ▲의대생 대표 "의료정책에 학생 목소리 반영해달라" ▲이재명, 의료파업 대처에 "말로 할 일 검사 내세워 주먹으로 해결" ▲검경 실무협의…"의료계 불법 집단행동 공동 대응" ▲전공의 사직 일주일, 수술 일정 감소 등 환자 피해 우려(엄승현 기자) ▲서울의대 교수들-전공의 회동…정부엔 "대화로 해결" ▲정부 "전공의, 29일까지 복귀시 책임 묻지 않을 것" ▲[뉴스초점] 선배 의사의 호소…"병원 돌아와 대화해라" - 전화연결: 권용진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교수 ▲성균관의대 교수협 "상호 양보…500명 증원 선호"(2.25) ▲대통령실 "의사들, 환자 볼모로 극단 행동…2천명 증원 필요"(2.25 / 조한대 기자) ▲의사들 "의대증원 끝까지 저항"…정부, 사법처리 대비(2.25 / 김주영 기자) ▲중재 나선 의대 교수들…"정부와 공감대 넓혔다"(2.25 / 김동욱 기자) ▲한총리, 국군수도병원 방문…"공공의료가 국민에 위로"(2.25) ▲6개 보훈병원 전공의 66% 사직서 제출…"전문의가 당직"(2.25) ▲병역 미필 전공의, 퇴직 처리되면 내년 3월 입영해야(2.25) #전공의 #의료대란 #의사협회 #의료현장 #병원 #정부 #경찰 #전문의 #의대증원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