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전우 시신 밟고 가" "매일 1,200명씩 사상"…'종전 협상력 높여라' 러우 총력전에 쿠르스크는 생지옥 | &q
종전 논의가 점쳐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서로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 위해 처절한 전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군이 우크라가 일부 점령한 쿠르스크 지역의 탈환을 위해 북한군을 포함한 대규모 병력을 집결해 총력전에 나서면서 양측 피해가 커지고 있는데요. 유럽에선 파병론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종전 협상 대비' 쿠르스크서 처절한 전투…유럽선 파병론 불씨(윤석이 기자) ▲[뉴스포커스] 러 "한러 관계 파탄" 경고…우크라 "북한군과 교전"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프랑스도 '장거리 무기' 족쇄 풀었나…우크라 "쿠르스크서 북한군과 교전"(윤석이 기자 11.25) ▲러 "한국, 살상무기 우크라 공급시 모든 방법으로 대응"(11.25) ▲전쟁 1천일 넘긴 키이우…격화하는 교전 속 공포·일상이 공존(안희 특파원 11.24) ▲"우크라, 러시아 반격에 쿠르스크 점령지 40% 잃어"(강재은 기자 11.24) ▲푸틴, 우크라와 싸우는 신병에 빚 탕감해주기로(11.24) #우크라이나 #러시아 #푸틴 #젤렌스키 #전쟁 #북한군 #쿠르스크 #종전협상 #유럽 #영국 #프랑스 #파병 #트럼프 #미국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