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투입할 병사가 없다" 우크라, 수적 열세 '비상'…'예비군 동원' 러시아 진격 성공｜우크라, 동부 요충지서 퇴각…

우크라이나군이 수적 열세에 놓이며 주요 전선에 비상에 걸렸습니다. 전장에 투입할 군인 징집에 적잖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반대로 러시아의 경우 예비군 투입 작전에 성공하며 우크라 서부로 진격하는데 필요한 도로와 철도망 등 거점을 확보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우크라, 동부 요충지 포기…"러시아 측면 공격에 당해"(이치동 기자 10.03) ▲러, 우크라 자포리자 유도폭탄 공격…최소 16명 부상(9.30) ▲젤렌스키 만난 트럼프 "내가 이기면 전쟁 끝…공정한 합의해야"(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9.28) ▲러, 키이우 에너지망 공습…미국 "우크라, 원거리 활공탄 써라"(이치동 기자 9.27) ▲푸틴, 핵무기 사용조건 완화 공식화…"적 지원한 핵보유국도 대상"(이치동 기자 9.26) ▲바이든 "10조 더"…우크라 지원 미 대선 쟁점 부상(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9.27) ▲군, 폴란드산 '자폭 드론' 구매…연내 실전배치 ▲"폴란드에 한국 '천무' 미사일 생산 공장 설립"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푸틴 #러시아 #전쟁 #동부 #요충지 #유도폭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