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영하 20도 '최강 한파'…서해안·호남·제주에 최대 60cm 대설 경보/ '빙판길' 다중 추돌 사고 잇따라 이 시각 도로상황/ 연합뉴
서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최고 3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북극발 최강한파에 폭설까지 겹처 빙판길 추돌사고가 잇따랐는데요. 도로와 여객선 운항도 곳곳에서 통제됐고 제주 항공편은 큰 차질을 빚었습니다. 현재도 전북 군사 36.8cm 서천 32.6cm 등 앞으로 40cm 이상 더 눈이 내린다는 예봅니다. 이 시각 도로상황 함께 보시죠. -서천공주고속도로 (추동) - 국토교통부 제공 -서해안고속도로 (춘장대졸음쉼터) -국토교통부 제공 -국도1호선 무안 삼항농공단지 -국토교통부 제공 -덕유산 설천봉 - 국립공원cctv ▲ 서울 체감 -22도, 첫 한파경보…낮에도 강추위 (임하경 기상과학기자) ▲ 서해안·제주 폭설…10여중 추돌사고·도로통제 (김경인 기자) ▲ 체감온도 -20도 '최강 한파'…한강 결빙 시작 (김수빈 기자) ▲ 한파에 폭설까지…교통사고·수도계량기 동파 잇달아 (안채린 기자) ▲ 서해 기상악화…인천~섬 10개 항로 여객선 운항통제 ▲ [뉴스초점] 북극 한파에 전국이 꽁꽁…서해안·제주는 폭설 -출연 : 김동혁 기상과학기자 #빙판길 #겨울 #강추위 #한파경보 #고속도로 #교통사고 #덕유산 #서해안고속도로 #서천공주고속도로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