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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복궁 담벼락 '두번째 낙서' 용의자 경찰에 자수… 1차 사건 용의자 2명 추적 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8/12/23
연합뉴스TV

서울 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한 모방범행 용의자가 20대 남성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18일) 오전 11시 45분쯤 경복궁 담벼락에 두 번째 낙서를 작성한 용의자 A씨가 직접 경찰에서 출석해 자수했다고 밝혔는데요. 한편 한편 16일 경복궁 낙서테러 용의자는 2명으로 아직 추적 중입니다. '속보'로 함께 보시죠. [반복재생] ▲[속보] 경복궁 담벼락 낙서 '모방범행' 용의자, 하루만에 자수 ▲경복궁 '낙서 테러' 모방범죄 용의자 하루만에 검거 ▲경복궁 낙서 제거에 20명 투입…현재 복구 상황은? - 전화연결 : 고정주 경복궁 관리소장 ▲연이은 경복궁 '낙서 테러'…모방 범죄 가능성 -출연 : 임주혜 변호사 #경복궁 #낙서 #모방범행 #용의자 #자수 #낙서테러 #속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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