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앙지검 부장검사들 '검사 탄핵' 반발 집단행동…"국민 불편이 가중될 것" | 법무장관 "차라리 나를 탄핵시켜라" /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중앙지검 지휘부 탄핵을 추진에 중간 간부급인 부장검사 33명이 집단 성명을 내고 "즉각 중단하라"며 반발했습니다. 반발 기류가 연일 확산하는 가운데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차라리 검찰 사무의 최고 감독자인 자신을 탄핵하라고 말했습니다.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검사 탄핵' 반발 기류 확산…부장검사들도 단체 행동(이채연 기자) ▲법사위, 野주도로 다음달 검사 2명 탄핵 청문회 ▲'중앙지검장 탄핵' 내달 2일 본회의 보고…검찰 "위헌" 반발(이채연 기자) ▲서울중앙지검 지휘부 "검사탄핵은 권한남용" 반발(11.26) ▲중앙지검 4차장 "지휘 라인 탄핵은 수사 마비"(11.21)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중앙지검장 #검사탄핵 #성명 #검찰 #탄핵 #법무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