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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탱고' 부른 가수 방실이…17년 뇌경색 투병 끝 별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0/02/24
연합뉴스TV

'서울 탱고' '첫차' 등 히트곡 남긴 가수 방실이 (본명 방영순)가 오늘 (20일)오전 요양병원에서 별세했습니다. 2007년 6월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17년간 투병하다가 이날 세상을 떠났는데요. '속보'로 전해드립니다. ▲[속보] '서울 탱고' 부른 가수 방실이 별세 ▲'서울 탱고' 부른 가수 방실이 별세…향년 61세 #방실이 #뇌병색 #별세 #속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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