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오세훈 "국민, 계엄 반대해도 '대통령 이재명' 수용못해"…연일 겨냥 | 이재명-권성동, 첫 상견례…여야 대화 물꼬 트이나 /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SNS에 "계엄에는 반대하지만 '대통령 이재명'도 수용할 수 없는 국민이 훨씬 많다"고 주장하며 연일 '이재명 때리기'에 나서고 있는데요. 한편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과 이 대표의 첫 상견례에선 앞으로 자주 만나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전해져 여야 대화 물꼬가 트일지 주목됩니다. '특보'로 전합니다. ▲오세훈 "계엄 반대하나 '대통령 이재명' 불수용 국민 많아" ▲웃으며 만난 이재명·권성동…탄핵 정국 해법은 '인식차'(장윤희 기자)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선임 난항…"친윤 안 돼" 주장도(정주희 기자) ▲[여의도1번지] 여야 치열한 수싸움 계속…권성동·이재명 첫 회동 - 출연 :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세훈 "'상왕놀이 심취' 이재명 존재가 최대 리스크"(12.17) ▲오세훈 "탄핵으로 법 심판 받아야"…당론 찬성 촉구(12.12) #오세훈 #서울시장 #윤석열 #대통령 #계엄 #비상계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권한대행 #상견계 #탄핵 #가결 #비상대책위원장 #추경 #연합뉴스TV #특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