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윤 대통령 지키자"…관저 앞 지지자들 집결｜삭발식에 밤샘 집회 예고까지…탄핵 찬반 집회 가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윤석열 대통령은 석방 이후 별다른 공개 활동 없이 관저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남동 관저 앞에 모인 지지자들은 "대통령을 지키자"며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탄핵 찬성 측도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집회로 맞불을 놨습니다. 가열되는 양측의 여론전을 '특보'로 전합니다. ▲尹 탄핵 선고 초읽기…찬반 양측 막판 여론전(차승은 기자) ▲尹, 여당 지도부와 면담…조용한 행보 속 헌재 대비(조한대 기자) ▲[단독]헌재, 평결 돌입 아직...이번 주 尹 선고 불투명(이채연 기자) ▲[뉴스1번지]고심 깊은 헌재…여야 대립 고조(출연자 :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내란 #구속 #취소 #석방 #헌법재판소 #헌재 #한남동 #관저 #탄핵 #탄핵심판 #찬반집회 #집회 #시위 #지지자 #특보 #속보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