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쏙] 차량·사람 모두 엉금엉금…도로·인도 모두 '눈밭'｜치워도 또 내리는 함박눈…이 시각 서울 거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어제(27일)부터 쏟아진 눈 탓에 거리 곳곳이 온통 하얗게 변했습니다. 도로에 제설제가 뿌려져 눈이 녹고 있지만 함박눈이 더해지면서 차량들이 제대로 이동하기 힘든 상황인데요. 인도 역시 눈이 쌓이며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취재기자·기상캐스터들이 전하는 이 시각 거리 상황 '현장쏙'에서 살펴봅니다. ▲이틀째 수도권 강타한 폭설…아침 출근길 혼잡 (서승택 기자) ▲중부 대설특보, 시간당 1~5cm…출근길 영하권 추위 (김수진 기상캐스터) ▲서울 등 곳곳 대설경보 발효 중…미끄럼 사고 유의 (박서정 기상캐스터) ▲[출발600]올해 첫눈부터 폭설 내려…오전까지 많은 눈 집중(박서정 기상캐스터) ▲밤새 강한 눈…서울 출근길 교통 혼잡 우려(방준혁 기자) #눈 #폭설 #대설경보 #날씨 #출근 #비상 #집에는어떻게가지 #함박눈 #사고 #속보 #연합뉴스TV #생중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