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쏙] '남북 육로 폭파' 이튿날, 안보관광 재개에도 긴장 여전…접경지 분위기는? | 폭파 소식 보도 안한 北 매체…왜? / 연합뉴스TV (Yonhapnews

북한이 경의선·동해선 남북 육로를 폭파한 이튿날 접경지역 분위기는 어떨까요? 현재는 북측에서 별다른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데요. 경기도 파주에선 이번 일로 중단됐던 안보관광이 재개되며 일상이 돌아오고 있지만 긴장감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한편 북한 매체에서는 이번 일을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요? 4년 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때와는 사뭇 다릅니다. '현장쏙'에서 전합니다. ▲남북 육로 폭파에 접경지 '긴장'…안보관광은 재개(최진경 기자) ▲북한 매체, '폭파쇼' 침묵…'대남 적개심' 고취에 몰두(지성림 기자) #북한 #경의선 #동해선 #육로폭파 #접경지역 #파주 #문산 #현장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