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 시민대표에 서현역 의인 등 18명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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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3
Dans
Asie / Corée du Sud
'제야의 종' 시민대표에 서현역 의인 등 18명 서울시는 오는 31일 종로구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할 시민대표 1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 대표는 지난 8월 경기 성남시 서현역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 당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여성을 구조한 윤도일 씨와 길에 쓰러진 기초생활수급 노인을 구한 김민영 씨 등이 포함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8일까지 추천을 통해 200여 명이 후보군을 선정했고, 이번에 처음 도입된 타종 인사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18명이 결정했습니다. 윤솔 기자 (solemio@yna.co.kr) #시민대표 #제야의_종 #보신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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