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장의삽니다" 따라 하던 친구들, 이젠 '고맙다'고 해요 [젊은피,디] / 연합뉴스TV (Yo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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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5
Dans
Asie / Corée du Sud
매일 죽음을 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장례지도사 형제 김범진(31)씨와 김범휘(33)씨인데요. 젊은PD가 젊은피를 취재하는 코너, [젊은피,디] 18화에서는 고인과 유가족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두 형제를 만나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장례지도사 #장의사 #죽음 #고인 #장례 #입관 #화장 #젊은피디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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