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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11시간 조사' 노환규 전 의협회장.."공모 사실 없어"/의대 교수 잇따라 사직.."초법적 협박 견디기 어려워"

10/03/24
연합뉴스TV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 곧 4주째에 접어듭니다. 전공의 집단 행동을 주도한 혐의로 고발당한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회장이 11시간 넘게 경찰 소환 조사를 받는 등 관련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대학별로 의대 정원에 반발하는 교수들의 사직 행렬도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의대교수협 비공개 총회…시도의사회장들 "증원 재논의" ▲전 의협 회장 11시간 조사…"공모 사실 없어" (이화영 기자) ▲이탈 전공의 처분통지 곧 마무리…25일까지 의견수렴 (김주영 기자/3.9) ▲충남대병원 교수들 "전공의 사법조치시 행동 나설 것" (3.9) ▲[뉴스프리즘] 극한 대치로 치닫는 의대 증원…출구는 어디에 (3.9) ▲PA간호사·문신사까지…의사 집단행동에 기득권 깨지나 (3.9/김동욱 기자) ▲경찰, '전공의 블랙리스트' 고발 시민단체 조사 (3.9) ▲간호협회 "간호법 제정 촉구…의료개혁 뒷받침" (3.9) ▲"도대체 누가 썼나"…'제약사 동원' 작성자 색출 혈안 (김수빈 기자/3.8) ▲한 총리 "복귀 전공의 공격 좌시 않을 것…전공의 처우 개선" (조한대 기자/3.8) #전공의 #면허정지 #보건복지부 #의사 #의대증원 #의사협회 #의협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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