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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1천 만' 유튜버 쯔양 "전남친 4년 폭행…40억 뜯겨"|"이건 2억은 받아야"…'쯔양 협박 시도

11/07/24
연합뉴스TV

구독자 천만 명이 넘는 '먹방' 유튜버 쯔양이 과거 전남자친구로부터 폭행과 갈취, 불법촬영 피해를 당한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또한 유튜버 계약 역시 전남친의 강요로 맺었는데, 정산받지 못한 수익만 최소 40억 원에 이른다고 털어놨는데요.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는 쯔양이 이른바 '사이버 렉카'들로부터 협박을 당해 돈을 갈취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반복재생] ▲쯔양 "전 남친이 4년 폭행·갈취…피해액 40억원" ▲[뉴스현장] 1,000만 유튜버 쯔양 "폭력 협박·40억 갈취" 주장 파문 -출연: 임주혜 변호사 ▲온라인서 유튜버 모욕한 이근…벌금 500만원(6.22) ▲'우크라 불법참전' 이근 전 대위 2심도 집행유예(6.18) #유튜버 #쯔양 #남친 #폭행 #갈취 #사이버렉카 #협박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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