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vant

[뉴스쏙] '29일 복귀 시한' 임박..정부 전공의 자택 찾아 복귀 명령, 고발 '초읽기' 속 일부 복귀 조짐/경찰, 의협 간부 수사 착수 /

28/02/24
연합뉴스TV

정부가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간부를 고발하며 본격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선 데 이어, 전공의 자택에 방문해 업무개시명령을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의협 측은 "정부가 처벌을 통한 겁박으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전체주의 국가로 변모하고 있다"며 반박했는데요. 전공의들의 복귀 시한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업무개시명령을 받은 대상자가 9천 명을 넘겼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정부, 전공의 고발 초읽기…자택까지 찾아가 복귀 명령 (김동욱 기자) ▲전공의 업무개시명령 2천명 넘게 늘어…복귀 '압박' ▲경찰, 의협 전현직 간부 5명 고발 사건 수사 착수 ▲의사협회 "처벌 겁박해 해결하는 전체주의 국가" ▲전공의 복귀 시한 코앞으로…남은 의료진은 사투 (김영민 기자) ▲정부-의대 의견차 지속…개강 예정일 전 해결책 나올까 (안채린 기자) ▲[포커스] 전공의 복귀 시한 D-1…정부-의료계 입장차 여전 -출연: 김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과 교수 ▲대통령실 "의료인력 결정 책임 국가에…합의할 문제 아냐" ▲검찰총장 "의료인 있을 곳은 수술실"…연이틀 복귀 촉구 ▲노조 "간호사에 책임 전가…의사업무 대체 중단해야" ▲일부 전공의 복귀 조짐…건대병원 12명 복귀 ▲"응급의료 지키자" 동참 나섰지만…누적되는 의료진 피로 (이상현 기자 2.27) #의사협회 #정부 #의료대란 #의료공백 #전공의 #의료법 #집단사직 #의료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Montre plus

 0 commentaires sort   Trier par


Suiv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