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2천명 쐐기' 정부, 전공의 설득 나선다…전국 의대교수들 "정부 폭주·사직 예정대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정부가 어제(20일) 의대 중원 결과를 발표하면서 2천 명 증원을 확정했습니다. 의료계는 '정권 퇴진'까지 언급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는데요. 교수들도 집단 사직서 제출을 25일까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2천명 증원 확정에 의료계 반발…"정권 퇴진" (홍서현 기자) ▲정부 의대 증원 쐐기…의료계선 반발 (엄승현 기자) ▲보건의료노조 "늘어난 의사, 지역·필수의료로 가게 해야" ▲서울의대 비대위 "여전히 중재자로서 정부와 대화 기대" ▲전공의·의대생·교수·의협 첫 공동 대책 논의 ▲한총리 "적당한 타협은 국민 피해로…2천명 증원은 최소치" ▲의대 대폭 증원 수혜는 지방 의대에…지자체들 환영 목소리 (이호진 기자 3.20) ▲"교원 뽑고 건물 신설" 분주한 의대들…학생들은 반발 (안채린 기자 3.20) #의대증원 #의대교수 #전공의 #의대생 #정부 #의료계 #병원 #필수의료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