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개원의'들도 집단 행동 움직임…'빅5' 병원 의대 교수들 사직서 제출 시기 논의/정부 "국민 생명 두고 협상 안 돼&quo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전공의가 병원을 떠나고 의대 교수들도 집단 사직을 예고한 가운데 동네 병원 의사들마저 정부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야간·주말 진료를 축소하는 방식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의사를 밝혔는데요. 복지부 차관은 "의료계 집단행동의 고리를 끊겠다"고 말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대형병원 교수들 사직 논의…개원의도 집단행동 조짐 (조성흠 기자) ▲전공의 이탈…허덕이는 지방의료(이상현 기자) ▲정부 "의대 교수들, 국민 생명 두고 협상 안 돼" ▲[현장연결] 박민수 "전국 의대교수 사직서 제출의사 표명에 심각한 우려" ▲의협 간부 3차 조사…"'강압' 수사관 기피 신청" ▲전공의 이탈 장기화…중앙의료원 "환자에게 돌아와달라" (박지운 기자 3.17) ▲복지차관 "증원없이 수가 올리면 건보료 3~4배 올라" (3.17) ▲사직 결의한 의대 교수 "2천 명 증원 먼저 풀어야" (조성흠 기자 3.16) #대형병원 #교수 #전공의 #개원의 #집단행동 #정부 #복지부 #의대증원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