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구속 갈림길' 명태균·김영선…14일 영장심사｜이준석·김종인도 조사할 듯…정치인 수사 확대 가능성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 등 4명에 대한 구속 영장 심사가 14일 열립니다. '증거인멸 우려'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명 시가 구속되면 검찰 수사가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만나보시죠. ▲명태균 '구속 갈림길'…구속되면 검찰 수사에 탄력 (김영민 기자, 11.13) ▲검찰, 명태균 구속영장서 "대의제 민주주의 정면으로 훼손" (김영민 기자, 11.12) ▲명태균·김영선 등 4명, 오는 14일 영장심사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등 4명 구속 기로에 (김영민 기자, 11.11) ▲검찰, 명태균·김영선 구속영장 청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한채희 기자, 11.11) #명태균 #김건희 #윤석열 #김영선 #공천개입의혹 #이준석 #김종인 #구속 #영장 #심사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