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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금빛 스매싱' 안세영 귀국 "협회와 싸우려는 것 아냐, 운동 전념하려는 것"|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과 갈등 없었다…부상 오

07/08/24
연합뉴스TV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귀국했습니다. 협회가 제대로 선수를 지원하지 않았다며 최근 비판의 목소리를 낸 것과 관련해 "싸우려는 의도가 아니라 운동에만 전념하고 싶은 마음을 호소하고 싶어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는데요. 안세영 선수의 이야기 '뉴스쏙'에서 만나보시죠. [반복재생] ▲귀국 안세영 "싸우려는 거 아냐, 자세한 건 상의 후" ▲[현장연결] '작심발언' 안세영, 배드민턴 대표팀과 귀국 ▲"안세영 금메달 사진만 없어"…배드민턴협회 빈축 ▲김택규 배드민턴 협회장 "안세영과 갈등 없었다" ▲유인촌 장관, 안세영 관련해 "개선 필요성 있으면 바꿀 것" #배드민턴 #안세영 #파리올림픽 #배드민턴협회 #김택규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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