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대관령 -4도'…내륙 첫 영하권 진입｜'입동' 목요일엔 추위 정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오늘(5일) 아침 어제보다 10도 이상 떨어진 기온 탓에 하루 종일 쌀쌀했습니다. 내일(6일)은 대관령 지역 최저 기온이 영하 4도를 보이는 등 오늘보다 더 추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추위는 목요일에 정점을 찍을 것이란 예보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북쪽 한기 내려오며 초겨울 추위…내일은 더 춥다 (임하경 기자) ▲[뉴스워치] 밤까지 동해안 비…내일 더 춥다, 서울 아침 3도 (조민주 기상캐스터) ▲최저기온 10도 뚝…하루 새 확바뀐 출근길 옷차림 (김선홍 기자) ▲[이슈오늘] 내일 내륙 영하권 '뚝'…찬바람에 체감온도 더 떨어져 - 출연 : 맹소영 웨더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날씨 #추위 #한파 #바람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