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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병동·응급실·직원' 모두 줄인다..'병동 통폐합','강제 무급휴가' 피해 잇달아/정부, 전공의 7천명 면허정지 착

06/03/24
연합뉴스TV

병원에서는 환자와 가족들이 아우성이지만 정부와 의료계의 강대강 대치는 한치의 물러섬도 없어 보입니다. 일부 병원에서는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무급휴가 신청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윤 대통령은 책임을 방기한 의사에 대해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히고, 의료 개혁 완수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정부 - 의료계 장기전 들어가나…양보없는 '평행선' 대치(임광빈 기자) ▲정부, 전공의 행정처분 착수…병원 축소 운영(홍서현 기자) ▲중대본 직접 주재한 윤대통령 "책임 방기 의사 합당한 조치"(최지숙 기자) ▲'전공의 집단행동' 의협 간부 첫 소환 조사…"교사한 적 없어"(나경렬 기자) ▲안 돌아오는 전공의들…공백 장기화에 지자체 대응 안간힘(엄승현 기자) ▲계속된 수업거부에 개강일 안갯속…수업 가능 마지노선은?(안채린 기자) ▲법원으로 간 '의대 증원'…행정소송 쟁점은(진기훈 기자) ▲[뉴스현장] 경찰, 의사협회 지도부 첫 소환…줄소환 예고 - 출연 : 손정혜 변호사 #전공의 #의료대란 #병원 #무급휴가 #축소운영 #의사 #중대본 #윤대통령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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