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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비동의 간음죄' 공방…민주 "공약으로"·국민의힘 "억울한 사람 생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7/03/24
연합뉴스TV

민주당이 피해자의 동의 여부로 강간죄를 판단하는 '비동의 간음죄'를 이번 총선 10대 공약에 포함시켰습니다. 무고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에 윤석열 정부에서는 백지화했었는데요. 국민의힘은 억울한 피해자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성범죄 변호 논란에…선거철 '성인지 감수성' 화두 (차승은 기자 3.26) ▲[뉴스포커스] 민주당 '비동의 간음죄' 총선공약 도입 발표 논란 - 출연 :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김민하 시사평론가 ▲"80석 이상…반등할 것" "110석 전후…절대겸손" (정다예 기자 3.26) ▲한동훈 "이재명 정책이 아르헨 만들어"…이재명 "대파전쟁 시즌2" (김수강 기자 3.26) ▲내일부터 공식선거운동…"국회 세종시 이전" "기본사회 추진" (차승은 기자) #총선 #국민의힘 #민주당 #비동의간음죄 #성인지 #한동훈 #이재명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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